제가 음악을 처음 제대로 시작한 게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친구 MP3에서 X-Japan의 노래를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(중2병 때는 주위의 자극이 인생을 바꾸는 거 같네요;;) 어떻게 보면 저의 뮤직 라이프는 일본 음악으로 인하여 시작했다고 봅니다 허허허 (X-Japan의 노래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건 나중에 ㅎㅎ) 그래서 오늘 추천드릴 노래는!!? 용과 같이 OST - 바보 같이 (ばかみたい) 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용과 같이라는 일본 게임의 OST인데요 전 이 게임을 안 해봤는데 내용이 야쿠자 내용이라고 하더군요;; 으흠 한국에선 다메 다메로 잘 알려진 노래죠!! 작년 2020년도에 이 노래를 부른 뒤 딥 페이크 프로그램으로 편집하여 미국에서..